2026 설 연휴 가볼 만한 곳: 서울 4대 궁·미술관 무료 개방 총정리 | 미니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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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설 연휴 가볼 만한 곳: 서울 4대 궁·미술관 무료 개방 총정리

지역 서울
테마 가족과 함께
일정 1박 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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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■고궁 및 문화유산 무료 개방
​연휴 기간 내내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.
​대상: 4대 궁(경복궁, 창덕궁, 창경궁, 덕수궁), 종묘, 조선왕릉
​기간: 2월 14일(토) ~ 2월 18일(수)

​■국립현대미술관(MMCA) 무료 관람
​주요 지점에서 무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나, 지점별 휴관일을 꼭 확인하세요.
지점명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무료 개방 기간
덕수궁 · 과천 · 청주  2월 16일 ~ 18일 정상 운영
서울관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월 16일, 18일 <2월 17일(설 당일) 휴관>

■나들이 팁
​실속 있는 나들이: 궁궐과 미술관 모두 무료라 가족이나 연인과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습니다.
​일정 확인: 서울관 미술관을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설 당일(17일) 휴관을 피해 일정을 짜보세요.

Tip. 4대 궁과 종묘, 조선왕릉은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 없이 정상 개방하지만, 연휴 직후인 2월 19일(목)에는 모두 휴관하니 방문 일정에 참고하세요.


- 사진 :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-라이브스튜디오,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-이정규,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-서문교,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-정규진,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-김지호,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-이범수, 국립현대미술관
※ 위 정보는 2026년 2월에 작성된 정보로,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상세 코스

1번째 경복궁

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복사

■경복궁,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
​경복궁은 1395년 태조 대왕 시절, '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하기를'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조선의 첫 번째 법궁이에요.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죠.
​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아픈 시련도 겪었지만, 꾸준한 복원 작업을 통해 지금은 BTS가 공연을 펼칠 만큼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답니다.

​■방문하시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!
​이번 설 연휴는 특히 주머니는 가볍게, 마음은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.
​설 연휴 특별 혜택: 2월 14일(토)부터 18일(수)까지 입장료가 무료예요!
​관람 시간: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,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되니 조금 서둘러주세요.
​쉬는 날: 평소엔 매주 화요일에 쉬지만, 이번 연휴 기간(2/17 화요일)에는 정상 개방한답니다!

✨ 놓치면 아쉬운 관람 포인트
​근정전 & 경회루: 왕의 즉위식이 열렸던 웅장한 근정전과 연못 위에 그림처럼 떠 있는 경회루는 꼭 눈에 담아보세요. BTS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바로 그 장소랍니다.
​박물관 나들이: 경복궁 안에는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도 함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기에도 참 좋아요.
​인생샷 명당: 한복을 입고 방문하시면 고즈넉한 담벼락과 정원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기실 수 있어요.

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복사

2번째 창덕궁과 후원 [유네스코 세계유산]

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(와룡동)이용시간 복사

■자연을 닮은 궁궐, 창덕궁
​창덕궁은 1405년 태종 대왕 때 지어진 궁궐이에요. 원래는 보조 궁궐(이궁)로 시작했지만, 임진왜란 이후 경복궁이 비어있던 약 270년 동안 실질적인 법궁(메인 궁궐) 역할을 하며 조선의 왕들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사랑방 같은 곳이랍니다.
​인위적인 구조보다는 주변 지형에 맞춰 자연스럽게 건물을 배치한 덕분에 **'가장 한국적인 궁궐'**이라는 찬사를 받으며,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어요.

■ 임금님의 비밀 정원, 후원(비원)
​창덕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'후원'이죠! 골짜기마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이 정원은 왕실의 휴식처였어요.
​아름다운 연못들: 부용지, 애련지, 관람지, 옥류천 등 구석구석 정자가 놓인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아요.
​왕실의 일상: 단순히 쉬기만 한 곳은 아니에요. 여기서 시를 짓고 공부도 했지만, 군사 훈련을 하거나 연못에서 낚시와 배놀이를 즐기기도 했답니다.
​백성을 생각하는 마음: 임금이 직접 농사를 지어보고, 왕비가 누에를 치는 '친잠례'를 열며 백성들의 삶을 가까이서 체험하던 장소이기도 해요.

​■역사의 흔적이 머무는 곳
​창덕궁은 화려함 뒤에 가슴 아픈 역사도 품고 있어요.
​낙선재 권역: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인 순정황후, 이방자 여사, 덕혜옹주가 마지막 생애를 보낸 곳으로 고요하고 단아한 멋이 느껴집니다.
​흥복헌: 1910년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비운의 장소로,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.

​✨ 방문 가이드
​동궐(東闕): 옆에 있는 창경궁과 경계 없이 이어져 있어 예전에는 함께 '동쪽의 궁궐'이라 불렸어요. 두 곳을 묶어서 산책하기 참 좋답니다.
​추천 코스: 일반 관람 구역을 본 뒤, 예약제로 운영되는 후원 관람을 더하면 창덕궁의 진면목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.

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(와룡동)이용시간 복사

3번째 창경궁

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(와룡동) 복사

■어른들을 향한 효심으로 지은 궁궐
창경궁은 1483년 성종 임금께서 세 분의 대비(정희왕후, 소혜왕후, 안순왕후)가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은 궁궐이에요. 원래 세종대왕이 상왕이신 태종을 위해 지었던 '수강궁' 자리에 건물을 크게 넓히고 이름을 새로 붙인 것이랍니다.

■창덕궁과 함께 숨 쉬는 '동궐'
창경궁은 바로 옆 창덕궁과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경계 없이 이어져 있었어요. 그래서 이 두 궁을 합쳐 **'동궐(동쪽 궁궐)'**이라 불렀죠. 왕실 가족들이 주로 생활하는 따스한 보금자리 같은 공간이었답니다.
* 특별한 방향: 다른 궁궐들은 주로 남쪽을 바라보고 있지만, 창경궁은 특이하게 정문과 정전이 동쪽을 향해 배치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요.

■창경원에서 다시 창경궁으로
창경궁은 우리 역사의 아픔을 가까이서 겪은 곳이기도 해요.
* 훼손의 시기: 1907년부터 일제에 의해 동물원과 식물원이 만들어졌고, 이름마저 **'창경원'**으로 낮춰 부르며 공원처럼 변해버린 슬픈 시간이 있었어요.
* 복원의 노력: 다행히 1983년에 다시 '창경궁'이라는 이름을 되찾았고, 동물원을 옮긴 뒤 복원 공사를 거쳐 지금의 고즈넉한 궁궐 모습을 되찾게 되었답니다.

✨ 방문 팁
* 야간 개방: 창경궁은 저녁이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밤 산책을 하기에도 정말 로맨틱한 곳이에요.
* 대온실: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식물원인 '대온실'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유명하니 꼭 들러보세요.
2026년 설 연휴(2/14~18) 기간에는 창경궁도 무료로 열려 있으니, 따뜻한 차 한 잔 들고 동네 산책하듯 가볍게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?

문의 및 안내 02-762-4868
홈페이지 https://royal.khs.go.kr
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(와룡동)
이용시간 09:00~21:00 (입장마감 20:00)휴일 매주 월요일
※ 단, 정기휴일이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개방하며, 그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이 정기휴일임

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(와룡동) 복사

4번째 덕수궁

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복사

​[ 대한제국의 시작과 황궁, 덕수궁 ]
​역사의 시작: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사저였습니다. 임진왜란 이후 도성의 궁궐이 모두 소실되자 선조가 이곳을 임시 궁궐(정릉동 행궁)로 사용하며 궁으로서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.
​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: 1611년 '경운궁'이라는 정식 명칭을 얻었습니다. 이후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황궁으로 사용하였으나, 1907년 고종이 강제로 물러나면서 현재의 이름인 '덕수궁'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.
​건축의 특징: 대한제국기 황궁의 위상에 걸맞게 규모를 키우고 석조전과 같은 서양식 건물을 지었습니다. 덕분에 전통 목조 건축과 서양식 석조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

​[ 시련과 현대사의 흔적 ]
​축소의 아픔: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궁궐의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고, 많은 건물이 철거되어 공원으로 변하는 등 궁궐로서의 면모를 잃는 시련을 겪기도 했습니다.
​현대사의 무대: 광복 이후 1946년과 1947년에 덕수궁 석조전에서 제1·2차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리며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.

​[ 방문 정보 및 팁 ]
​설 연휴 혜택: 2026년 2월 14일(토) ~ 2월 18일(수) 기간 동안 입장료가 무료입니다.
​주변 볼거리: 덕수궁 내에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위치하고 있어 문화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입니다. 또한 고종이 즐겨 찾던 '정관헌'이나 '석조전'의 야경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.

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복사

5번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

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(소격동) 복사

​[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]
​역사적 부지: 조선시대 소격서, 종친부, 규장각, 사간원이 있던 역사적인 자리에 2013년 문을 열었습니다. 과천관(1986년)과 덕수궁관(1998년)의 뒤를 잇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분관입니다.
​건축 철학: 한국적인 '마당' 개념을 도입하여 설계되었습니다. 건물의 안과 밖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,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합니다.
​주요 시설: 전시실 외에도 디지털정보실, 멀티미디어홀, 영화관 등을 갖추고 있어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영화,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예술문화센터 역할을 합니다.
​[ 전시 및 활동 ]
​전시 내용: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들과 더불어 최신 기술이 결합된 신매체 융복합 전시를 중점적으로 선보입니다.
​문화 향유: 전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동시대적인 전시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합니다.
​[ 방문 안내 및 설 연휴 팁 ]
​설 연휴 무료 개방: 2026년 2월 16일(월)부터 18일(수)까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​주의사항: 서울관은 설 당일인 2월 17일(화)에 휴관하므로, 방문 일정을 짤 때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.
​위치 장점: 경복궁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, 설 연휴 동안 경복궁 산책과 미술관 관람을 한 번에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.

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(소격동) 복사

6번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

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복사

​[ 한국 근대미술의 중심지 ]
​설립 목적: 우리나라 근대미술의 형성 과정을 체계화하고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
​건축물: 1938년 완공된 근대 건축 양식의 대표작인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사용하며, 4개의 전시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.
​[ 주요 활동 및 역할 ]
​전시 및 연구: 근대미술 기획전과 소장품 전시를 운영하며, 관련 조사·연구 및 학술 출판 활동을 병행합니다.
​복합문화공간: 작품 설명회, 강연회,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​[ 방문 안내 ]
​위치: 지하철 1, 2호선 시청역 1번 출구에서 약 70m (덕수궁 내 위치)
​설 연휴 팁: 2026년 설 연휴(2/16~18) 동안 무료로 개방됩니다.
​운영 시간: 연휴 기간 중 16일과 17일은 오후 6시까지, 18일(수)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

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복사

7번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

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(막계동) 복사

​[ 국립현대미술관의 발자취 ]
​시작: 1969년 경복궁에서 처음 개관한 후, 1973년 덕수궁을 거쳐 현재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.
​50주년: 2019년에 개관 50주년을 맞이했으며, 현재는 세계적인 수준의 열린 미술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.
​[ 지점별 특성과 개관 시기 ]
​과천관 (1986년):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아름다운 야외 조각장을 갖춘 본관입니다.
​덕수궁관 (1998년):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며, 도심 속 고궁의 정취를 담고 있습니다.
​서울관 (2013년): 옛 기무사 부지에 건립된 복합문화공간으로, 영화관과 다목적홀 등 현대적인 시설을 자랑합니다.
​청주관 (2018년):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하여 만든 중부권의 새로운 미술 문화 명소입니다.
​[ 이용 팁 ]
​무료 아트셔틀버스: 과천, 서울 등 각 관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일 4회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​설 연휴 혜택: 2026년 설 연휴(2/16~18) 동안 전 지점 무료 개방되니, 셔틀버스를 이용해 여러 관을 함께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.

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(막계동) 복사

8번째 국립현대미술관 청주

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(내덕동) 복사

​[ 중부권 미술 문화의 명소 ]
​역사: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하여 2018년에 개관했습니다. 2019년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분관 중 하나입니다.
​국내 최초 '개방 수장고': 미술관의 소장품을 보관된 상태 그대로 관람객에게 공개합니다. 평소 보기 힘든 방대한 양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.
​확장된 미술관: 단순히 전시를 보는 것을 넘어, 미술관의 보이지 않는 기능인 작품의 보존과 수장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.
​[ 설 연휴 방문 정보 ]
​무료 개방: 2026년 2월 16일(월) ~ 18일(수)
​운영 시간: 오전 10시 ~ 오후 6시
​휴관 안내: 설 연휴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며, 연휴 직후인 **2월 19일(목)**에 대체 휴관합니다.
​방대한 현대미술 소장품을 한눈에 보고 싶으시다면 이번 설 연휴에 청주관을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.

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(내덕동) 복사

서울 2026 설 연휴 가볼 만한 곳: 서울 4대 궁·미술관 무료 개방 총정리